실제 엔게이지먼트들이 밟아온 순서를 표준화한 프로세스입니다. 표준 모듈과 세부 에이전트들은 전부 이 다섯 단계 어딘가에 매핑됩니다. 앞 단계의 산출물이 다음 단계의 재료가 되고, 마지막 단계에서 기업가치라는 숫자로 수렴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세스 자체가 에이전트로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아키텍트 에이전트(Architect Agent)가 대표의 PC에서 시작해 사업계획서·손익·계약·운영 문서를 훑어 회사의 지식베이스 구조를 세우고, 10xcorp의 표준 모듈과 검증된 외부 스킬·오픈소스를 조합해 세부 에이전트들을 스스로 조립합니다. 에이전트를 만드는 에이전트가 있어서, 컨설턴트가 문서를 쌓는 속도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시스템을 짓는 속도로 구축됩니다.
손익계산서를 매출·비용 항목 단위로 분해하고 유닛이코노믹스와 벤치마크로 현재 위치를 확정합니다. 목표 기업가치와의 갭을 EBITDA 기여와 멀티플 기여로 분해해, 어떤 지표를 어디까지 움직여야 하는지 목표를 숫자로 설정합니다.
매핑 모듈 — SIMULATOR 손익 분해 · VALUATION 목표 갭 산출
달성: 개선 대상 지표와 목표값, 우선순위 확정
흩어진 문서와 수치를 지식베이스로 구조화하고 데이터 인입 파이프라인을 깝니다. KPI 트리와 등급·시그널 규칙을 회사 기준으로 코드화하고, 레버마다 월드모델·페르소나·목표·루프를 정의한 개선 에이전트를 배포합니다.
매핑 모듈 — WIKI 지식베이스 · ARCHIVE 자료실 · 원본 보관 · 에이전트 설계 프레임(월드모델 · 페르소나 · 목표 · 루프)
달성: 단일 사실 원천 위에서 움직이는 실행 체계
데일리 브리핑 크론과 알림 루프가 가동됩니다. 에이전트의 제안은 규칙이 판정하고, 실행 카드로 추적되며, 결과 지표가 다시 지식베이스로 들어가 다음 제안을 바꿉니다. 궤적이 쌓일수록 제안의 질이 올라갑니다 — 자가개선입니다.
매핑 모듈 — BRIEFING 데일리 브리핑 · MEETING 회의 · 보고 위키 반영 · COPILOT 질의 · 도구 호출 · EXECUTION 제안 · 실행 닫힌루프 · FUNNEL 획득 계측 · SCOUT 시장 정찰 · COLLECT 수금 · KEEPER 기한
달성: 모니터링 공백 제거 — 다음 날 아침에 알고, 매주 더 나아지는 루프
광고 효율, 재고일수, 채널 수수료율, CAC와 LTV, 채용 전 업무 재설계까지 — 손익계산서 항목 단위로 걸어둔 레버들이 실제로 움직이며 EBITDA가 개선됩니다. 모든 변화는 시뮬레이터에서 약속한 수치와 대조해 검증합니다.
매핑 모듈 — SIMULATOR 레버 검증 · FUNNEL CAC·LTV · EXECUTION 실행 추적 · 세부 개선 에이전트(광고 효율 · 재고 · 채널 믹스 등)
달성: 펀더멘탈(EBITDA) 개선 — 숫자로 증명
매일 갱신되는 밸류에이션이 EBITDA 개선을 기업가치로 번역해 보여줍니다. 축적된 데이터 자산과 반복 가능한 운영 구조는 멀티플 리레이팅의 근거가 됩니다. 그리고 한 번 검증된 AIOS는 다음 인수 기업에 낮은 비용으로 이식됩니다 — AI Roll-up을 통한 횡적 확장입니다.
매핑 모듈 — VALUATION 데일리 밸류에이션 · REPORT 보고서 자동 생성 · 리레이팅 내러티브 · Roll-up 이식
달성: 펀더멘탈 × 멀티플 동시 상승 + 횡적 확장
기업가치 = 펀더멘탈(매출·이익) × 멀티플(성장성·이익률·시장점유율). 1~4단계가 매출과 이익, 즉 펀더멘탈을 밀어 올리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성장성과 이익률, 점유율의 개선이 멀티플의 근거가 됩니다. 곱셈이라 함께 오르면 비선형으로 커지고, 검증된 AIOS는 복제 비용이 낮습니다 — AI Roll-up이 가능해지는 이유입니다.
AIOS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인 HR과 재무, 고객 CRM은 외부 클라우드 SaaS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한국 기업의 현실에서 이 데이터는 당연히 내부에 있어야 합니다.
AIOS의 올바른 배포 방식은 기업 내부 인프라 위의 로컬 파이프라인입니다. 이것은 제약이라기보다 외부에서 복제할 수 없는 구조적 보호입니다. AIOS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니라 기업이 데이터 주권을 쥔 채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운영 레버리지로 같은 인력이 더 큰 규모를 감당하고, 성장 속도를 사람 수가 아니라 시스템이 결정합니다.
작동하는 AIOS와 개선된 지표가 밸류에이션의 근거가 됩니다. 계획이 아니라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자본을 설득합니다.
검증된 AIOS를 인수 대상에 그대로 이식해 기업가치를 복제하고 증식합니다. AI로 운영되는 표준 위에서 롤업(Roll-up)을 설계합니다.
검증된 AIOS는 감과 개인차에 의존하지 않는 운영체제라서, 다음 회사에 그대로 이식됩니다. 좋은 회사를 인수해 같은 체계로 운영하며 가치를 증식하는 전략이 AI Roll-up입니다. 지주회사, 연쇄 인수자, 인수로 다음 성장을 계획하는 오너를 위해 Roll-up 전 과정을 담당하는 에이전트 스택을 구축해 드립니다.
인수 기준(업종·규모·수익성)을 정해두면 에이전트가 후보 기업을 상시 수집·선별해 원페이지로 정리합니다. 기준에 안 맞는 딜에 시간을 쓰지 않게 됩니다.
자료요청 체크리스트, 손익 분해, 밸류에이션 브리지를 실사 단계에서 에이전트가 수행합니다. 인수 가격의 근거가 감이 아니라 숫자로 남습니다.
인수가 끝나면 아키텍트 에이전트가 인수 기업의 문서를 훑어 지식베이스를 세우고, 검증된 모듈을 그대로 이식합니다. 인수 후 통합(PMI)이 매번 새로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절차가 됩니다.
인수한 회사들의 브리핑, 기업가치, 실행 현황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회사가 늘어나도 관리 인력이 그만큼 늘지 않습니다 — 전부 같은 운영체제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배수로 인수해 운영을 개선하고 고배수로 리레이팅하는 것. 멀티플 아비트라지가 AI 시대에 처음으로 감이 아닌 시스템이 됩니다.